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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옛고장 화본마을

역사

화본마을

고종 32년(1895년)군위현과 함께 의흥현이 군으로 승격될 때 의흥군 신남면 지역이었고, 고종 33년(1896년) 8월 4일 훈령 제 35호로 13제도가 실시됨에 따라 경상북도 의흥군 신남면 지역으로 되었습니다. 1914년 3월 1일 부령 제111호로 부, 군, 면의 통폐합에 따라 의흥군을 군위군에 편입시켜 의흥면으로 개편할 때 화본동에 속하게 하고, 군위군 산성면에 편입하였습니다.

1988년 5월 1일​ 동을 리로 바꿈에 따라 화본 1,2,3리로 개칭하였습니다.

화본1리에는 화본(신내미, 하동, 본동, 신남면)마을이 속해 있는데 아치동에 있던 면사무소가 1961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면소재지가 되는 마을입니다. 조림산의 형상이 산여화근고화본(山如花根故花本)이어서 화본(花本)이라고 이름했습니다.

1914년 원산, 금양, 화전, 화본을 신남면에 속하게 할 때 신내미라 하였으며, 이 마을에서는 하동이라 하였습니다.

화본2리는 중동에 속해 있습니다.

이 마을은 상동과 하동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로 1479년경 엄광순이 이 마을을 개척하여 지은 이름입니다. 엄광순은 부친인 영월호장 엄홍도가 단종을 매장하고 세조의 명령을 어긴 죄로 강원도 영월에서 정처 없이 망명하여 아버지는 청주에서 사망하고 춘못(최문대)에 정착하면서 마을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화본3리에는 상동마을에 속해 있는데 산간 오지의 조그마한 마을로 중동 윗 쪽에 있습니다.

400여 년 전 최민이 개척하여 상동(춘못)이라고 하였습니다.

화본마을을

소개하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개발과 발굴로 삶에 경쟁적인 상품화 속에서 우리 고장이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한없는 노력이 우리 지역민의 과제가 됩니다.

​이 모든 사업을 위하여 우리 위원회는 열성을 다해 노력과 봉사로 차근차근 살기 좋은 삶의 고장을 창출하는데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넉넉한 옛고장 모습을 간직한

삼국유사 화본마을